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제원/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NO:EL 무면허 운전·경찰 폭행 사건|아들의 무면허 음주운전과 경찰관 폭행]] ==== 해당 사건 후 2년 뒤, 2021년 9월 19일에 또 다시 노엘이 대형 사고를 쳤다는 소식이 찾아왔다. 2년 전의 음주운전 기록으로 인해 면허가 취소되어 무면허로 음주 운전을 했을 뿐만 아니라, 음주운전 가능성을 의심하고 음주측정을 하는 경찰에게 음주측정에 불응한데다 경찰한테 박치기까지 해 공무집행방해와 특수폭행을 모조리 다 저지른 것. 집행유예 기간 중 벌어진 일인지라 실형 가능성이 높은 상황. 이 소식을 접한 대중들은 노엘은 물론 아버지인 장제원에게 비난의 화살을 퍼붓고 있다. [[조국 사태]] 때 장제원 본인이 [[내로남불|'''"자녀에게 흠결이 있으면 공직자가 될 자격이 없다"''']]는 소리를 했기 때문에 비난이 더 커지게 된 상황이며 사실상 자식 교육에 실패한 꼴을 자신의 아들이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상황으로 그의 정치 인생 또한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2023년에는 [[정순신 사태]]가 대한민국 정치판을 뒤흔들었다.] 또한 노엘의 금번 사고 관련하여 지난 2017년, 2019년과 달리 장제원 본인이 직접적으로 반응을 하지 않고 있는데, 아들의 잇단 논란이 이듬해 대선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적었다라는 경험의 결과와 윤석열 캠프에 몸담고 있는 현재 위치 때문으로 보인다. 이 후 윤석열 캠프에서 내려오겠다며 사의를 표명했으나 윤석열이 이를 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들은 어이 없어하며 윤석열과 윤석열 캠프 측의 태도에 날선 비판을 가하고 있다. 결국 9월 28일 오전, 캠프 직책에서 물러났다. 한편 '장제원의 국회의원직을 박탈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왔으나 '입법부의 고유 권한이라 답변하기 어렵다'는 입장이 나왔다.[[https://news.v.daum.net/v/20211119150635418|#]] 보다 자세한 내용은 [[NO:EL 무면허 운전·경찰 폭행 사건|해당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